문득, 디자인은 문제해결의 도구나 수단이라기보다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유난스럽지만 사랑스러운, 프로페셔날 훈수꾼을 목표로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거꾸로캠퍼스에서 수업을 합니다.
접속사는 이지성이 운영하는 토탈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곳에선 문장에서 말과 말을 이어 뜻을 전하는 접속사의 역할처럼,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의 모습을 연결하며 뜻을 전하는 작업을 자처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아름다움이 바야흐로, 다른 이들의 마음에 물결처럼 닿기를 바라고 있습니다.